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지난 18일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기획한 '쌀의 날' 특집방송에서 주문량 기준 쌀 150t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억8000만원이다.
이 날 특집방송은 강원도 철원쌀, 충남 당진 해나루쌀, 경기 안성쌀, 전남 영광 신동진쌀을 각각 50분씩 판매했다.
공영홈쇼핑은 PD와 쇼호스트들을 방송에 앞서 지역 '미곡 종합처리장(RPC)'을 사전 답사해 도정 과정 등을 확인했다. 쌀 제품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각 지역 특산물을 함께 소개했다.
원상연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과장은 “우리 쌀 특유 우수성을 전한 것이 기대 이상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