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최석권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장이 연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최 센터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경북대 전자과를 졸업한 뒤 LG전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 지난 2014년 모바일융합센터장으로 선임돼 3년간 역임했다. 최 센터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8월까지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대구테크노파크는 최석권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장이 연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최 센터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경북대 전자과를 졸업한 뒤 LG전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 지난 2014년 모바일융합센터장으로 선임돼 3년간 역임했다. 최 센터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8월까지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