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항우연·KISTI, 2017 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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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의 모습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은 26~28일 3일 간 전국 초·중·고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구 현장에서 직접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개 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직접 과학특강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융합에너지, 우주탐사,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 등 다양한 강의가 이어진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위성시험등 및 위성운영동, 슈퍼컴퓨터 4호기 등 각 기관의 연구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번개와 인공태양 만들기, 모형로켓 제작 발사, 병렬 시스템 제작 및 활용 실습과 같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기만 핵융합연 소장은 “이번 교원 연수를 통해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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