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은 최근 로이터통신이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75'에서 국내 8위, 아시아 18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매년 선정하는 각 대학의 연구실용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특허출원 수, 산업계 논문인용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75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GIST는 지난해 국내·외 특허 출원 282건, 등록 183건으로 전임 교원 1인당 우수한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을 보였다.
문승현 총장은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업이나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지식과 신산업 창출의 전진기지 역할 수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