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기업의 유망 특허 기술의 사업화 기반 조성과 해외 진출 기회 마련을 위해 특허 기술 유통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허 기술 유통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요 기술 발굴에서부터 기술 이전, 사업화, 금융연계, 마케팅 지원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종합 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40개사를 선정하고 △특허 기술 이전 △특허 이전 기술 사업화 △특허 기술 가치 평가 연계 보증 △국제 지식재산(IP) 분쟁 컨설팅 △기술 이전 중개 및 마케팅 등을 중점 지원한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특허 기술 유통 사업은 지난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 발전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될 만큼 성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