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제3회 OLED 코리아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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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2017 OLED 코리아 콘퍼런스`를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13명이 주제 발표를 하고 디스플레이 산학연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OLED 산업을 주도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기조연설을 한다. OLED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비산업리서치는 급변하는 OLED 산업 현황과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다.

OLED 재료 특허 최강자인 UDC, OLED 블루 발광재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TADF(열활성화지연형광) 재료 선도기업 사이노라(Cynora), 공정 기술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낮출 수 있는 증착공정 기술을 보유한 아익스트론(AIXTRON) 등 해외 유명 OLED 관련 업체가 연사로 나선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새로운 OLED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OLED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예측할 수 있도록 세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OLED 협력과 투자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 재료, 장비, 대학, 연구소 등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응하고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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