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학술관계분석서비스 오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한석수)은 국내 주요 논문과 연구자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학술관계분석서비스(SAM)`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SAM은 생산되는 데이터와 사용자 이용패턴을 분석, 가공해 연구자가 논문저자간 관계와 해당 주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학술정보의 양적 증가에 따라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반복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SAM은 논문과 연구자의 관계 및 영향력 분석 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주제를 가진 논문의 관계, 연구자간 관계를 데이터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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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가 국내 주요 논문과 연구자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학술관계분석서비스를 오픈했다.

또 SAM의 논문 활용도 분석 서비스는 RISS 이용통계(원문다운로드, 복사신청, 대출신청 건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활용도가 높은 논문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연구 동향 분석서비스는 많이 연구된 주제 키워드 및 연구 확대가 필요한 키워드 현황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학이나 연구자 연구 방향 및 주제 선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석수 원장은 “SAM에는 약 9만 건의 학위·학술논문과 365만 건의 참고문헌을 구축, 서비스되고 있다”면서 “구축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학술연구분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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