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28일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창업 교육 아카데미 운영 전문 업체 오투랩(대표 김형민·유승재)과 `한국형 위워크(wework)`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위워크 사업은 2010년 미국 사무공간 공유 서비스 업체인 위워크가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로 공유경제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과 오투랩은 한국 스타트업 기업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해 한국형 위워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자신문은 오투랩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오투랩의 비즈니스센터(BI) 운영과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마케팅 업무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BI 입주 기업의 솔루션에 관심 있는 기업을 전자신문의 기업정보와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 사업을 매칭하기로 했다. 양사는 정부 사업도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의 주역으로 육성하는데 오투랩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민 오투랩 공동대표는 “우리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위워크 사업을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추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