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과 2030 고객, 온라인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을 내놨다.
가족 혜택 앱 'KT 패밀리박스'에서는 4일부터 3주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고객 혜택과 요금제, 구독 서비스 등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외식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모바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패밀리박스 앱 내 '쿠폰박스'에서는 식품·건강·생활 서비스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오뚜기몰, 풀무원, 데이팩, 청연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족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이어 쓰는 고객을 위한 '가족폰 이어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3년 이내 가족이 KT에서 30일 이상 사용한 단말을 이어 쓰면 3만원 상당 모바일 교환권과 월 2000MB 보너스 데이터를 최대 1년간 제공한다.
20~34세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Y박스 앱에서는 대학 축제 시즌에 맞춰 '캠퍼스 대항전 시즌2'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가보고 싶은 대학 축제에 투표할 수 있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KT 위즈 홈경기 지정석 초대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는 휴대폰과 인터넷, TV 개통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했다. 가정의 달 이벤트 참여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휴대폰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휴대폰과 인터넷·TV를 함께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휴대폰, USIM, 인터넷, TV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SSG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 사업본부장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