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는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소성렬(47)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편집국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소 신임대표는 경향플러스 취재 팀장과 편집국장, 포커스신문 디지털문화부장을 거쳐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는 자동차, 게임, 연예, 드론,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전문 미디어 RPM9을 운영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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