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여고생 멘토링 프로그램 `유스스파크 라이브`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여고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유스스파크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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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여고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유스스파크 라이브`를 진행한 후 참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MS 제공>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IT 업계로 진출을 고민하는 여학생들에게 IT 분야 정보를 전한다.

한국MS 관계자는 “전 세계 여성들이 이공계 분야에서 성별과 상관없이 평등하게 능력을 펼치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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