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슈퍼마트 생필품 가격 인하 단행...최고 37% 추가 할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달 말까지 생필품 쇼핑채널 `슈퍼마트`에서 생필품 80종을 최고 37% 추가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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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추가 할인 상품을 `슈퍼 프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같은 시간 대형마트 가격을 함께 노출한다. 고객이 간편하게 슈퍼마트와 대형마트 가격을 비교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카트 쿠폰을 매일 배포한다.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 간 최저가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할인율로 모객 마케팅에 속도를 냈다.

티몬은 오는 15일부터 슈퍼마트 미경험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과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택배박스 디자인 컨테이너 형태로 경기도 고양시, 서울 노원구 등 각 지역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신라면`과 `올곧은 물티슈`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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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익 티켓몬스터 핵심사업추진단장은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슈퍼마트 편리성과 가격적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슈퍼마트를 국내 대표 생필품 쇼핑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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