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6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 40회 정기총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18대 KEA 회장으로 재선임 했다. 권 회장(왼쪽)이 전자IoT협업센터에서 3D프린팅, 3D VR, IoT 등 신산업 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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