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사물인터넷(IoT)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를 종합한 ‘2015년 사물인터넷 신제품·서비스 편람’을 발간했다.
총 82개 IoT 기업(플랫폼, 디바이스, 서비스, 보안 등)의 243개 IoT 제품· 서비스 기능, 특장점, 납품·구축 실적, 기업의 IoT 사업 내용 등을 수록했다.
협회는 이달 말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 2000여개 기업·기관, 400여개 IoT기업에 편람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원배 통신방송 전문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