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다음달 초까지 ‘신학기 가구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서실 책상’ ‘각도 조절 책상’ ‘요추의자’ 등 다양한 기능성 가구를 최고 47% 할인 판매한다.
집중력을 향상하는 칸막이가 특징인 ‘소프시스 스터디 책상’은 기존 가격보다 29% 저렴한 6만9900원에 선보인다. 책상 상판을 최고 43도 세울 수 있는 ‘한샘 각도조절 책상’은 ‘시디즈 링고의자’를 포함해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시스 책상’은 47% 할인한 3만6900원, 허리를 받쳐주는 ‘에몬스홈 요추의자’는 5만99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11번가 쇼킹딜 긴급공수 코너는 17일 하루 ‘에몬스홈 베스트&신제품 의자 12종’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18일 ‘11dayz 한샘데이’는 행사 상품 구매 시 포인트 11%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