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부산교육대 행사를 끝으로 ‘2015 소프트웨어(SW) 기초 창의 캠프’가 성황리 종료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중학생과 학부모 SW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SW 원리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했다.

미래부는 기초 창의캠프 수료학생 가운데 300여명을 선발해 오는 12월 KAIST에서 심화 캠프를 개최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부산교육대 행사를 끝으로 ‘2015 소프트웨어(SW) 기초 창의 캠프’가 성황리 종료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중학생과 학부모 SW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SW 원리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했다.
미래부는 기초 창의캠프 수료학생 가운데 300여명을 선발해 오는 12월 KAIST에서 심화 캠프를 개최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