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2분기 국내 광고시장 훈풍 예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곽성문)는 ‘2분기 전망 종합 광고경기 예측 지수(KAI)’가 138.1로 집계돼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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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코바코가 주요 500대 기업 패널을 대상으로 광고 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한 수치다.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을 넘는다.

코바코는 계절 특수에 따라 광고주들이 본격적 광고마케팅 성수기에 접어든 것을 KAI가 상승한 배경으로 꼽았다. △유럽중앙은행 유로화 양적완화 가능성 △미국 저금리 정책유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 회복을 위한 전 방위적 노력에 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별로는 지상파 135.3, 케이블TV 134.9, 라디오 108.4, 신문 115.2, 인터넷 139.4로 나타났다. 광고비 증가 이유는 새로운 캠페인 전개(61.6%), 신제품 출시(33.6%), 계절적 요인(33.6%) 순으로 나타났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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