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137억원 투입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1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할 훈련센터로 기존 공동훈련센터 3곳과 신규 공동(전문)훈련센터 4곳을 선정했다.

기존 공동훈련센터는 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 한국해양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을 수행한다.

신규 공동(전문)훈련센터는 부경대, 동명대, 부산디자인센터(공동훈련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전문훈련센터)다.

공동(전문)훈련센터는 정부지원금 137억원(인프라지원 47억원, 훈련비용 90억원)으로 부산지역 산업체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 등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인력 양성훈련 38개 과정(1120명), 재직자 향상훈련 134개 과정(4242명)을 실시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는 부산지역 산업 및 기업과의 ‘상시 만남의 장’을 마련해 훈련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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