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워크(대표 김형창)는 찜질팩 전문 제조업체다.
대표제품인 ‘버스바디’는 천연식물인 아로마 테라피와 온습포의 찜질 기능을 결합시킨 점이 특징이다.
신체 부위별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통증이 있는 분위에 찜질팩을 올려놓으면 허브의 향기를 느끼며 따뜻하게 찜질을 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자체 실드 기술을 적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제품에 대해 디자인 및 상표를 4건 등록했다.
김형창 사장은 “상징성과 감성, 실용성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맞춰 감성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