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에브리온TV로 대학교 영화제 전국 상영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자사 N스크린 서비스 에브리온TV에서 서울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영화제·영상제 채널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HCN은 내년까지 무료 채널 제공 서비스 대상을 전국 소재 대학 및 학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상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홍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채널 제공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070)7163-2194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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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온TV의 영화제·영상제 채널.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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