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월드컵 앞두고 고화질·대형 TV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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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월드컵을 앞두고 고화질·대형 TV의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50인치 이상 대형 TV의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화질(UHD) TV 판매가 눈에 띈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50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에서의 비중도 35%에서 45%로 늘었다.

50인치 이상 TV 중 UHD TV 비중은 2013년 하반기 10% 이하에 머물던 것이 지난 3월 30%를 돌파했고, 5월 40%로 상승했다. 특히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고화질·대형 TV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 것이라는 전망이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영상가전팀장은 “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며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TV 구매에 나서고 있다” “대형 TV와 UHD TV를 중심으로 TV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마트는 내달 26일까지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경품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과 TV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해 16강 진출 시 승용차, 55인치 UHD TV, 에어컨, 32인치 TV, 제습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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