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는 ‘2014 ITU전권회의’ 공식숙박업소 20곳을 선정하고 오는 21일부터 숙박 예약 시스템을 가동한다.
부산시는 ‘2014 ITU전권회의’ 기간 중 부산을 찾는 각국 대표단 등 외국인에게 최상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산 지역 20개 호텔을 선정해 2600여 객실을 확보하고 21일부터 온라인 숙박예약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숙박 정보를 영어로 제공한다.
또 주요 거점 호텔에는 해외 참가자의 편의제공 및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 숙박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ITU전권회의와 WIS 등 20여개 전시 컨퍼런스 등 동시 행사는 10월 20일~11월 7일까지 3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기간 중 193개국 정부 대표단 3000여 명과 전시 참관객 30만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길 부산시 ITU 전권회의 지원담당관은 “숙박 종사자 교육과 숙박시설 점검 등으로 최상의 숙박서비스 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부대 시설을 활용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문화와 풍습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ITU전권회의 공식 숙박업소는 파라다이스호텔, 파크하얏트, 웨스틴조선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 노보텔앰버서더, 롯데호텔, 농심호텔, 호메르스호텔, 코모도호텔, 씨클라우드(코롱, 건오), 한화리조트, 팔레드시즈, 토요코인부산(해운대, 부산역I, 부산역II), 호텔리베라, 이비스앰배서더호텔, 선셋호텔, 부산관광호텔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