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모친상, 오랜 지병으로 별세… "큰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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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 모친상

배우 이청아 모친상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한 매체는 배우 이청아(30)가 4일 모친상으로 인해 큰 슬픔에 잠겼다고 보도했다.

이청아의 어머니 황모 씨(59)는 4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3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청아 모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모친상, 정말 안됐다", "이청아 모친상, 어쩌다 이런 일이", "이청아 모친상, 이청아 힘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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