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무법인 열전]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해외 지식재산(IP)권 출원과 관련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해외특허출원 실무 지식을 축적해나가며 특허 출원실무 연구를 선도한다. 각 분야에서 유능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인재를 선발해 구성원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원의 참여 경영을 유도하고 유능한 구성원에게 책임경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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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고객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사무소 능력과 역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고객만족은 고품질 특허관리와 구성원 교육을 통해 실현된다고 생각하고 구성원 모두가 협력하고 있다.

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1994년 설립된 이래 25여명의 한국변리사와 3명의 미국 페이턴트 에이전트(patent agent)를 포함해 80여명 구성원으로 IP 분야 전문 조직으로 성장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재료, 조선, 통신 분야 등 최첨단 기술 분야뿐 아니라 여러 중소기업의 다양한 기술분야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1600여건 국내출원과 1200여건 해외출원을 대리한다. 설립이래 총 2만4000여 건의 국내출원과 1만6000여 건 해외 출원을 대리해왔다.

권혁수 대표변리사는 약 8년 정도 대기업 IP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 전자, 통신 분야에서 중소기업, 대학 산학협력단의 연구결과물에 대한 권리화, 수익창출을 위한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 산학협력단의 경우 랩컨설팅, 특허교육, 발명자 상담, 발명평가, 마케팅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권리화와 사업화에 일조하고 있다. 송윤호 대표변리사는 기계공학 분야 특허·디자인·상표에 관련한 출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무효심판과 소송에 대해서도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특허 업무를 대리하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 고도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오세준 대표변리사는 서울대 물리학 박사로 반도체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와 특허청 심사관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재료 분야 IP권 업무에 정통하다.

고려는 국내외 특허출원 업무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품질 우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특허출원 절차에 대한 정확하고 방대한 실무 지식을 축적해나가고 있다. 매주 정기적인 해외 특허법에 대한 사내 세미나를 진행해 구성원 지식과 업무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나아가 미국 특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미국 로펌에 실무연수 파견을 보내고 있다.

고려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국내 대기업 IP 업무를 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의 분쟁을 해결한 경험을 많이 갖고 있다. 특히 국내 여러 중소기업의 무효심판 등을 대리해 각 분야의 기술 전문가가 강력한 선행기술을 찾아내어 승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구성원이 각 기술 분야 특허 동향을 파악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IP 경영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가고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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