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춘천시 라데나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동곡상은 김 회장 선친인 동곡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이 1975년 강원도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일꾼들을 포상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1979년까지 시상된 후 장학재단이 해체되면서 중단됐다가, 지난해 다시 부활됐다.

김 회장은 “기업가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 못지않게 향토 강원도의 발전을 돕는 일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원도가 21세기 신동북아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