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데스크톱형 스마트 스위치 2종 출시

넷기어(지사장 김진겸)가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데스크톱형 10포트 기가비트 스마트 스위치 2종을 2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넷기어 프로세이프 기가비트 스마트 스위치 GS510TP와 GS110T는 8개 10·100·1000Mbps 기가비트 포트와 광 접속을 위한 SFP 모듈 슬롯을 제공한다.

GS110T는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8개 10·100·1000Mbps 포트를 내장하고 각 포트들은 최대 2000Mbps 데이터 전송률을 보장한다. 기존 네트워크 커넥션을 콘퍼런스 룸이나 연구실, 로비, 혹은 부서별 워크그룹까지 확장 가능하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