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let`s go tomorrow! 오늘의 꿈을 모아 저기 빛나는 내일로~’
요즘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연결음 대신 나오는 음악이다.
대구시가 대구세계육상대회 홍보를 위해 최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대회주제가 ‘Let`s Go Together’를 비즈링(Bizring)으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 비즈링 서비스에는 현재 대구시 본청과 각 사업소 공무원 2168명이 자발적으로 가입했다.
육상대회 주제가인 ‘Let`s Go Together’는 국민가수 인순이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서 우승한 허각이 함께 부른 음악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다이내믹한 리듬으로 구성된 노래다.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시장은 “출향인사와 550만 시·도민 등을 대상으로 대회주제가 비즈링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역대 가장 성공한 육상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