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실내 공기질 인증 획득

 롯데마트가 유통업계 최초로 ‘실내 공기질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구로·안산·수지·대덕·전주·구미 등 총 6개점이 ‘실내 공기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인증’은 친환경적 실내공간 확산 장려를 목적으로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모델을 이용해 기업 및 단체 매장과 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말부터 권역별 대표 점포 6개점을 선정해 ‘아이숨지수’ 모델을 토대로 실내 이용공간 미세먼지·이산화탄소·석면 등 10여개 항목에 대한 측정을 실시했다.

 심사 결과 6개점 전점에서 모든 항목이 기준치보다 40% 가량 낮게 측정되는 등 유해물질 기준 준수, 실내 공기질 관련 설비 및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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