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독일의 어린이 사고력 개발 프로그램 `루크` 단독 판매

Photo Image

 어린이 종합 사고력 개발 프로그램 ‘루크 시리즈’가 국내 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된다.

 GS샵(대표 허태수)은 7일 오전 11시 25분부터 65분 동안 독일의 세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루크 시리즈’를 홈쇼핑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루크는 어린이를 위한 종합 사고력 개발 프로그램이다. 루크만의 두뇌조깅 놀이를 통해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논리력, 수학적 사고력, 추리력, 상황 인지력 등 다양한 두뇌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게 특징이다.

 지난 40여년 간 독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재로 쓰였으며 미국·프랑스·일본 등 전 세계 50개국 18개 언어로 번역돼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180여개 영재교육센터와 유아교육기관 등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판매 상품은 3~6세용 ‘밤비노루크’(29만원)와 5~8세용 ‘미니루크’(38만원)다. 정가 대비 최고 47% 할인혜택과 다양한 추가 구성을 제공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