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거버넌스체계 수립하고 계열사 전체에 확대 적용

현대중공업이 ISO 27001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사업자로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를 선정했다.
27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공식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중공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1월 국제보안인증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정보보호 관리수준 제고를 위해 ISO 27001 인증이 중요하다고 판단, 인증 획득 뿐 아니라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일관성 및 지속성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인증받고 난 이후에도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통제할 수 있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수립까지 확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진 중심의 전사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며 “우선 정보보호 관련 지식을 공유해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현대중공업 뿐 아니라 현대중공업 계열사 전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