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가 화려한 탄막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슈팅게임 ‘패럴 하버’를 티스토어와 오즈스토어에 각각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패럴 하버’는 제국연합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전투에 나선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른 슈팅게임으로 총알 자동 발사기능과 각기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 3개의 기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손가락 하나로 간단하게 터치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