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지식공유 네트워크인 TEDx(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콘퍼런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 이어 대전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거인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염홍철 대전시장, 채연석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임영진 성심당 대표, 이수민 한남대 교수, 류기형 우금치 예술감독, 박용순 매사냥 기능보유자, 이상은 여성 산악인, 임현기 재즈기타리스트 등 8명이 각자 18분간 강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채 전 원장은 40년간 진행하고 있는 신기전 연구와 복원의 의의를 설명하며 임 대표는 대전의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의 성장 과정과 현재 전개중인 새인류 운동의 가치를 역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tedxdaejeon.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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