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2011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합격생 83명 전원이 장학금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 학부는 지난해에도 학생 전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기·전자·통신공학부도 96%의 높은 장학금 수혜율을 보였다.
한기대 측은 정시모집 합격자 554명 가운데 61%인 33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도 성적우수 신입생 장학금 수혜 인원 310명보다 4%(27명) 늘어난 것이다.
합격생들은 입학 성적에 따라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되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개 영역 성적이 각각 1등급 이상인 학생은 4년간 등록금과 입학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한기대는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이날 현재 취업률은 93.6%를 기록하고 있다.
천안=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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