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과 검거를 위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CCTV가 화질 경쟁에 나서고 있다. 선명한 화면이 범인 검거에 탁월한 역할을 하면서 업체마다 경쟁적으로 풀HD 제품을 내놓고 있다. 보안카메라 전문기업인 씨앤비텍 연구원들이 풀HD로 촬영된 영상을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