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제이(대표 곽진열)는 틀린그림찾기 시리즈의 최신작 ‘틀린그림찾기 2011’을 이동통신 3사에서 일제히 서비스한다.
틀린그림찾기 2011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할로윈, 분홍빛 사랑을 주제로 한 배경화면들을 이용자의 기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같은 게임이라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림팩을 기존보다 한층 보강했다. 엄선된 고화질의 그림팩들을 제공해 수준 높은 화보를 감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은 물론이고 세계 명화, 아름다운 풍경,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테마의 그림팩을 제공한다.
틀린그림찾기 2011은 클래식, 스피드, 챌린지의 세 가지 게임모드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시리즈에서 친숙한 클래식, 스피드 모드는 다양한 미션 요소와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보강했다. 새롭게 생긴 챌린지 모드는 가상의 상대와 같은 그림의 틀린 부분 5개를 찾는 실력을 겨루며 스릴을 느낄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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