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24일 직원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베다니 마을’에 전달했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지난 2007년부터 급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24일 직원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베다니 마을’에 전달했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지난 2007년부터 급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