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기후변화 예측 감시 적응정보체계 고도화` `유해환경 실시간 감시 관리 정보체계 고도화` `맞춤형 환경정보서비스`를 정보화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환경부는 총 12개 사업에 총 180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후와 대기환경 통합 예측 모델과 GIS 기반의 부문별 기후 변화 영향 및 적응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수돗물 수질 및 수량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급수 과정별 수질 및 수량 정보를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유해환경 실시간 감시 관리 정보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녹생성장, 생활환경, 자연환경 등 분야별 환경정보를 연계 통합하고 수요자 중심의 녹색 성장 및 생활 밀착형 정보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131억원을 들여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자원순환정보시스템 정보화 전략계획에 따라 단계별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자원순환 평가지표를 산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관리시스템도 만들어진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책 및 지자체 시스템 활용이 지원된다. 친환경상품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친환경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화학물질정보포털 구축을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화학물질의 안전성 시험 자료를 DB화한다.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도 확대 구축한다.
<2011년도 환경부 주요 정보화사업 추진계획>
<단위: 백만원>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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