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의 차세대시스템이 외국계 보험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09년 메트라이프생명이 미래에셋생명의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해 자사의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알리안츠생명이 차세대 프로젝트의 기간계시스템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동양시스템즈 보험 패키지 솔루션을 사용 중인 알리안츠생명은 다음 달 차세대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할 예정이다.
외국계 보험사들이 이처럼 미래에셋생명 시스템을 주목하는 것은 국내의 복잡하고 다양한 보험상품과 규정을 잘 담고 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할 경우 차세대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앞서 도입했던 메트라이프생명의 경우 미래에셋생명 패키지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로써 프로젝트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박서기기자 sk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4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5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색 멀쩡한데 버려?…“한번만 더” 산화된 식용유 아깝다고 더 쓰면?
-
8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
9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10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