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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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한때 6100선 밑으로 떨어졌다.

3일 코스피는 6081.92로 출발해 오전 9시 44분 기준 6164.41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장 대비 1.27%(79.32) 떨어진 수치다.

지수 하락세에 시가총액 주요 종목 주가도 떨어지자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은 1조2502억원, 기관은 493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전장에 이어 1조7293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방산주는 강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자 방위산업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0% 오른 144만7000원, 한화시스템은 25.7% 오른 1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29.86% 오른 66만1000원을 기록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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