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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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최우수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우수 봉사자들이, 박은경 한국메이크어위시사무총장(오른쪽 첫 번째)에게 2억원의 후원금 약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은 2007년부터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모아 한국메이커위시재단에 30일 전달했다. 또 지금까지 총 730여 임직원이 난치병에 시름하는 어린이 230명의 ‘소원성취’ 활동에 참여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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