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텍(대표 최동화)은 차량용 디지털 무선 노래방 시스템을 개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MP3 등에 저장된 노래 및 반주를 이용, 차량 오디오를 통해 노래방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음악과 노래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내비게이션의 도로정보 멘트를 카오디오로 청취할 수도 있다. 회사는 사운드가 일반 노래방 수준과 동등하다고 설명했다. 또 2.4GHz RF 디지털 주파수를 이용해 이동 사용 중에도 음의 끊김이나 잡음이 없다고 덧붙였다. 무선마이크(송신기)가 귀걸이식으로 돼 있어 학원 강의할 때 한손에 필기구, 한손에 책을 들고 강의를 할 수도 있다. 가정에서는 홈시어터, 컴퓨터 스피커 등과 이용 가능해 프레젠테이션 할 경우에도 편리하다. 소형이라 등산, 낚시, 여행, 자전거 하이킹 같은 다양한 야외활동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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