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는 3DTV용 IR(적외선)센서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IR센서는 셔터글라스 방식의 3DTV 시스템 가운데 안경에 적용된다. 이 센서는 TV가 보내준 셔터 개폐 데이터를 수신해 3D 안경이 제대로 작동하게 한다. 광전자 측은 “외부광원, 형광등, 산파장 LCD, 백라이트 전자파 등과 같은 외부 노이즈를 최소화 하여 3D시그널 수신을 최적화 시켰다”고 밝혔다. 광전자는 현재 국내업체는 물론 해외 업체들과의 잇따른 공급 협의를 진행중이며 현재 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광전자는 이 제품 생산을 위해 우선 2억원을 투입, 1개 라인을 구축했으며 총 1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곽훈영 광전자 부사장은 “최근 3D TV가 급부상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3DTV 핵심부품 사업 등에 대한 수주전에 뛰어들어 차세대 매출 효자사업 품목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