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대구전파관리소(소장 유성완)와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13일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전파환경 조성과 교육 분야 협력 및 연구기기 공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대구전파관리소와 영진전문대학은 전파관련 학생 실습 등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대구전파관리소(소장 유성완)와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13일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전파환경 조성과 교육 분야 협력 및 연구기기 공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대구전파관리소와 영진전문대학은 전파관련 학생 실습 등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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