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입으로 말하고 발음교정까지 받을 수 있는 어학학습기가 출시됐다.
프라이스디앤(대표 윤영호)은 대화형 어학학습기 ‘핸디랩 L-950 프리미엄’을 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접 말하면서 발음 교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2세대 대화형 어학학습기. 자체 이어마이크를 지원하며 스피커가 내장돼 사용자 스스로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수준별 단계 학습에서 반복 학습까지 지원한다.
원어민 발음을 지원하는 전자사전 총 56종과 회화 3만4250여 문장이 수록돼, 음악 청취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사전으로 전환해 뜻을 확인하고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PMP·지상파 DMB·MP3 플레이어·FM라디오·음성녹음·e북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30만원대로, 30일까지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윤영호 대표는 “여러 전문가 조언을 거쳐 제작해 발음 교정과 회화 문장 암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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