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기업에 대한 예상신용평가등급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은행권 최초로 개발, 29일부터 대출을 원하는 기업에 적용해 대출의사결정 시 활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사전조사를 실시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예상신용평가등급 산출 시스템’은 외부정보회사로부터 받은 최신재무정보를 활용해 대출이 필요한 기업의 예상신용평가등급을 거의 실시간으로 산출한다. 이에따라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대출가능 금액와 금리 등의 의사결정이 한결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해당기업의 재무자료를 받은 후 은행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신용등급을 산출하는 데 평균 4~5일 가량 걸렸으나, 앞으로는 예상신용평가등급을 활용해 대출이 필요한 기업체에 보다 신속한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9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10
반도체 설계 배우고 취업문 두드리고…경기도, 8개사와 현장 채용면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