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의 방산수출품에 대해 우리 정부가 품질보증을 맡는다.
삼성탈레스는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과 방산수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에서 방산수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해주는 최초의 사례다. 이번 협약체결로 삼성탈레스는 연내에 공급예정인 이라크 군 통신기반체계 구축을 위한 통신장비를 시작으로 방산 수출품에 대한 정부의 포괄적인 품질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 측은 “방산수출품에 대해 정부차원의 자발적인 품질보증 지원은 매우 바람직하며 방산분야 수출품에 대한 품질향상과 신용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춘일 삼성탈레스 경영전략 팀장은 “품질보증에 대한 정부지원으로 해외 고객에게 정부가 보증하는 신뢰성 있는 제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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