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목재, 플라스틱, 알루미늄 재료를 정확한 각도로 자르는 신형 각도절단기(모델명 GCM 10M)를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00W의 강력한 모터와 카본(탄소) 브러쉬를 채택해 작업속도를 높이고 경쟁사 대비 제품 수명을 20% 늘렸다고 보쉬측은 밝혔다. 인체공학적 ‘D핸들‘을 채용하여 그립감이 좋아 작업자의 피로감을 경감시켰다. 한국보쉬는 경기회복에 따라 상반기 중소제조업체들의 전동공구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도절단기, 전동드릴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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