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허영호)는 매년 9월에 개최해온 국제광산업전시회를 내년에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회는 광주세계광엑스포가 내년 4월 2일부터 개최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회를 앞당겨 개최키로 확정했다.
진흥회는 전시회를 150개업체 200부스 규모로 국제광기술콘퍼런스(IPTC)등 6개 부대행사와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광기술 기반의 광융·복합과 이업종 품목 업체 유치를 통해 광산업 분야 종합 전문 전시회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산업 육성테마 존과 발광다이오드(LED) 등 녹색산업 홍보테마관 등 다채로운 전시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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