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봇분야 석학들이 ‘로봇월드컵’ 행사 참관 및 강연을 위해 대거 대전을 찾는다.
이스라엘 기술대학에서 로봇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고르 M. 베너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교육 보조로서의 로봇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미국 미네토바 대학의 재키 발테스 교수는 북아메리카 교육 이론을 강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재키 발테스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미국아리조나주 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로봇교육 커리큘럼 작업등에 참여하며 로봇교육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또 인도네시아 대학 와이딘 와합 교수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을 위한 로봇교육프로그램의 발전에 대해 강연한다. 와이딘 와합 교수는 동남아 로봇 및 로봇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로봇캠프의 자문도 맡고 있다.
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조준형 교수는 대학 로봇교육은 물론 호주퀸스랜드주를 중심으로 청소년 로봇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호주 로봇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국립싱가포르 대학의 프랄라드 바다카팻 교수가 ‘인도 새로운 흐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2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3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4
“양념통닭 참아볼라구 했는디… 미안하다” 93세 아버지 사연에 치킨업체 화답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6
GIST, '호남권 지역자율 R&D 사업' 연구단 모집…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3개 분야
-
7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8
입학만 하면 삼전닉스 간다…장학금 받고 취업까지, 외신도 궁금하다는 '이 학과'
-
9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10
시민과 함께한 AI 축제 'K-ICT WEEK in BUSAN 2026'…관람객 4만8000여명 다녀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