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봇분야 석학들이 ‘로봇월드컵’ 행사 참관 및 강연을 위해 대거 대전을 찾는다.
이스라엘 기술대학에서 로봇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고르 M. 베너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교육 보조로서의 로봇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미국 미네토바 대학의 재키 발테스 교수는 북아메리카 교육 이론을 강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재키 발테스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미국아리조나주 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로봇교육 커리큘럼 작업등에 참여하며 로봇교육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또 인도네시아 대학 와이딘 와합 교수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을 위한 로봇교육프로그램의 발전에 대해 강연한다. 와이딘 와합 교수는 동남아 로봇 및 로봇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로봇캠프의 자문도 맡고 있다.
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조준형 교수는 대학 로봇교육은 물론 호주퀸스랜드주를 중심으로 청소년 로봇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호주 로봇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국립싱가포르 대학의 프랄라드 바다카팻 교수가 ‘인도 새로운 흐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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