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3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험생 응원송(www.pandora.tv/my.underkoc/36371088)’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항상 잠이 부족한 고3 수험생, 인터넷을 하다 자신도 모르게 꿈속으로 빠져든다. 꿈속에서 수능 이후 ‘소녀시대’처럼 예쁘게 변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던 고3 시절의 유별난 식성 덕분에 이미 교복은 가슴을 압박해 온 지 오래며, 여드름은 거울을 볼 때마다 거슬린다. 공부 핑계로 내버려둔 몸매와 얼굴은 망가진 지 오래다. 그래도 수능이 끝나고 대학생이 되면 화장도 하고, 살을 빼서 기필코 달라지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대학생이 되어 자유를 즐길 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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